몬토의 오사카 6박8일 여행기 [5일차] - 걸판극장판, 나라 ├[여행일지]

5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영화를 보기위해서 난바에서 좀 뒹굴다가 영화관으로 갑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네요.

치하야후루 영화판 포스터가 있는데

나름 재미있어보입니다. 이것도 나중에 보고 싶네요.



이번주차에 주는 특전인 스티커...

솔직히 마음에 안들지만 주는건 받아야지



영화 자체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쪽포스팅을 참고하시길...



영화를 보고 나오니 엄청나게 배가 고파서 사먹은 정식.

뭔가 크림치즈 뭐시기 돈까스였는데... 꽤나 느끼했습니다.




그럼 배도 채웠겠다. 슬슬 나라로 갑니다.

난바, 니혼바시에서 킨테츠선을 타면 바로 직행으로 갈수있습니다.

다른 칸사이 지방을 가는것보다 훨씬 간편해서 좋네요.

보통 숙소는 난바나 도톤보리에 잡으니깐 말이지요.




나라 도착! 나라의 상징인 흉한(...)녀석이 있습니다.



내리자마자 목이 말라서 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마십니다.

츄하이는 술이 아니잖아요? 음료수지



나라는 어떤의미로 관강이 제일 편한곳입니다.

갈만한곳이 남쪽부분을 제한다면 그야말로 1자로 쭉 연결되있어서

딱히 길을 잃거나 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리고 어디에나 사슴이 있지요. 사슴센베도 여기저기서 많이 팔고있습니다.

그리고.... 바당에 떨어져있는 코코볼을 주의하세요.




나라의 특산물은 밤인거 같더군요.

그외에도 이런식으로 구운 모찌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사슴이 많습니다.

모두 야생사슴이기때문에 가끔 공격도 한다고 하네요.

저는 공격당한적이 없지만...



오히려 한녀석이 계속 쫒아왔습니다.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센베로 꼬시는데 지나가는 제뒤를 쫄쫄 따라온녀석

제몸에서 뭔가 맛있는 냄새라도 난걸까요?

여튼 사진을 한번



사스가 나라... 도로 한중앙에도 사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운전하기 참 힘들거 같네요. 잘못하다 로드킬날거 같음.



여러분 야생의 사슴이 이렇게 무서운 동물입니다.

흉폭한녀석... 가게를 습격하고 있군요.

노상강도가 따로없습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쉬면서 셀카를 찍는데 손에 들고 있는 지도를 슥 오더니 그대로 쳐먹는 녀석...

여러분 사슴이 이렇게 무서운 동물입니다!



으으... 흉악한 녀석들...



여튼 도다이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유적지가 있는곳에 동물이 왔다갔다하는건 역시 적응이 안되는 장면이네요.



여기도 다른곳 못지않게 이래저래 경관이 좋긴합니다.

하긴... 관광지인데 경치가 안좋으면...




드디어 도다이지 본전!


현존하는 목제 사찰중 제일 크다고 하는데 사실인듯...

정말 큽니다.



건물의 크기만큼 단청도 화려하네요.



그리고 이곳의 메인인 대불상.



일본의 사찰이 아니라 중국의 사찰에 와있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옆의 여래상도 엄청난 크기



규모로 압도하는군요.

확실히 저도 우리나라 사찰을 이곳저곳 돌아다니긴 했지만 이정도 규모의 불상은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성곡사라던지 있긴하지만. 일단 이렇게 경전내에서 큰 불상을 놓는것은 이게 처음인듯합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그리고 이곳 도다이지의 또다른 명물입니다.



뭐 대충 이런느낌...


그래서...


이래저래 줄을 서서 도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통은 아이들이나 몸이 작은 여성분들이 많이하는데...

물론. 대부분은 껴서 못나오고 바둥바둥(...)




도다이지에서 나오면 보이는 신사.

쭉 올라가면 야생방목지도 같이 있습니다만... 귀찮으니 이번엔 패스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은 해가 너무 일찍지는 느낌이 강하단 말이지요...



돌아가면서 부동명왕이나 찍고 돌아갑니다.




도톤보리에 돌아왔을때는 이미 해가 다 져있네요.



지나가는 길에 보인 레스토랑.

네... 빙크스의 술입니다.

원피스의 그거 맞아요. 마크도 제프해적단 마크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여기서 식사를 한일은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올때는 한번 들리고 싶긴하네요.



그리고 귀가해서 식사하면서...


뿅뿅


아, 저 이작품 자체를 처음보는겁니다만 왜이렇게 익숙한 느낌인걸까...




다음날은 교토 2일차입니다. 이나리신사, 키요미즈데라쪽이네요.



덧글

  • Uglycat 2016/01/16 19:42 # 답글

    아무래도 간사이 쪽은 다른 곳보다 일정을 길게 잡고서 여행을 해야 할 것 같군요...
    교토에 나라에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 몬토 2016/01/16 21:31 #

    꼭 길게 잡으실 필요는 없고 짧게 여러번 가셔도 되지요. ㅎㅎ
  • 니와군 2016/01/16 23:18 # 답글

    오오...사슴! 사슴!
  • 몬토 2016/01/17 00:13 #

    남는건 사슴밖에 없는 나라
  • 리키 2016/01/18 18:19 # 답글

    간사이지방 몇번 다녀오면서 나라는 항상 못갔었는데... 사슴.... 지도먹는 사슴이라니!! 나라는 사슴만 보고와도 즐거울거 같네요^^
  • 몬토 2016/01/18 18:41 #

    사슴을 위해 존재하는 지역이지요. 엉덩이털이 보슬보슬... 수컷은 털이 좀 까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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