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몬의 도쿄 5박 6일 여행기 (4일째) - 아키하바라 ├[여행일지]

오늘은 아침도 안먹고 바로 나와줍니다.

일단 일본에 온거 도시락만 먹는게 아니라 메시야에도 가봐야겠지 않겠으요?



가는 도중 지나간 흔한 동네 공원 일본은 이런게 약간 좋은거 같습니다.




타카다노바바역에 있던 흔한 메시야. 

위는 제가 시킨 아침정식+계란 아래는 키라가 시킨 임연수구이 정식+카라아게입니다.

프레하는 연어정식인데 사진은 없군요. 아쉽!


타카다노 바바는 특이한 전철역입니다.

근처에  데즈카 오사무의 프로덕션이 있어서 이래저래 거리부터 데즈카의 작품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그중 가장 특이한점은 역시 JR선의 전차가 들어올때 아톰주제곡이 흐른다는 점이지요.

설정상 2003년에 아톰이 바로 이곳에서 태어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울려퍼지는 아톰 OP



여튼... 그건 그거고... 다시 갑시다 그곳으로!



뿅!

(사진은 전날 포스팅의 것을 재활용했습니다.)


사실 이날 스에히로초에 내려서 칸다묘진에 가볼까 생각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JR로 이동해버렸습니다.

습관이란게 이리 무섭습니다. 여러분!




아는 버섯같이 생긴 지인의 부탁으로 가격조사한 우타2 결국 나중에 어렵게 알아봐서 한정판으로 샀습니다.

매물 없어서 찾느랴 정말 힘들었다고! 고마운줄 아소 아제!





밥을 먹기도 미묘하고, 남는 시간에 잠시 건담카페.




건덕이라면 알만한 사람들의 사인들. 이렇게 보니 참 멋집니다.



각각 시킨것. 사실 별거 없는 카페라테, 핫초코인데 위에 멋지구리하게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아마 판 같은게 있어서 그위에다가 솔솔 뿌리는 거겠지요?

전 쉰체부롼때문에 커피를 못마시는 지라 마침 팔고있던 발바토스 스페셜인 미카즈키 뭐시기를 먹었습니다.

나름 괜찮은 맛이었습니다만 역시 저 라테아트는 부러웠네요.



양산형 자쿠 아이스크림. 대충 콘프레이크 위에 메론맛 아이스크림+딸기맛 쵸코? 

뭐 대충 그런걸 올릴뿐이지만 보면 자크같아 보이지 않는것도 아니고 나름 아기자기하니 귀엽습니다. 

곧 분해되서 뱃속에 들어갈 몸이지만 말이지!



일단 유명한 건담카페지만 기대하고 들어가면 별건 없습니다. 규모도 그리 크지 않고요.


간단한 마음으로 가보시면 좋을듯. 그리고 화장실의 건담 눈깔 라이트업은 잘 봤습니다.




이후 라디오 회관이라던지 K북스라던지 왔다갔다하면서 이것저것 샀습니다.

Triad primus... 당연히 샀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한국에서 산거 목록봤는데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다음주 일본갈때 꼭 사와야지...





점심으로 먹은 소바입니다. 

아키하바라역에서 라디오회관쪽으로 나가면 오른쪽에 있는 소바,우동집인데요...

음... 알만한사람은 다 알만할겁니다. 바로 눈에 들어오거든요.

일단 추가로 나온 돈부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만 소바는 좀 미묘한 느낌이었습니다.

같이간 키라나 프레하는 따뜻한 소바를 시켰는데 매우미묘하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걍 덕질에 심취해 있다가 싸게 배때우기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도 신나게 아키바 탐방에 나섭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이치방쿠지와 인형뽑기에 상당히 많은 돈을 낭ㅂ... 투자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프레하는 이치방쿠지가 좃망... 정말 남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키라는 2장만에 무려 B가 나왔습니다.



대충 이런겁니다. 중간중간 가계에서 판매가를 보니 평균 4000엔정도로 책정되서 팔더군요.

첫날 신사에서 뽑은 오미쿠지가 이걸뜻하나 싶기도 하고...


하!...



덤으로 제가 뽑은 이치방쿠지 중 정말 최악이었던게 마크로스f인데 



 D,E상이 뽑혔는데 ... 선택형이라서 주요삼임방이라던지 다 나가서 어쩔수 없이 받은 오즈마...

저주할테다... 동생한테 말해서 주위에 오즈마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줄테니까 구해보라했는데

패기물취급 당했습니다.


아직도... 주인을 찾습니다... 원하면 말해주세요.



게다가 이후 인형뽑기에서도 꽤 돈을 쏟았는데 결국 뽑지 못하는 결과가...

프레하는 심지어 2째날 에이스, 코코아 피규어 2개를 낚아왔는데 이날은 하나도...







버섯닮은 에루루 좋아하는 어딘가 사는 아재를 위해서 또다시 찾은 앨범... 

이건 나온지 얼마 안되서 빨리 찾았습니다.

이외에도 소프맘에서 카즈미가오카 우타하의 피규어를 발견했는데... 

잠시 다른데 갔다오는 사이에 사라져 있더군요...





네. 이녀석입니다.

9800엔 하는 것이 7000엔대였나 그렇게 있었는데... 순간의 방심으로 놓치게 되니 정말이지...

원래 이런곳에서는 움직여도 손해, 라는말이 딱 떠오르네요.

아직도 눈에 밟힙니다... 계속...



이런저런 헤프닝은 계속 있으면서 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했네요.

대충 아키하바라는 8시쯤되면 가계가 다 닫기때문에 그 전에 마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하여 쌓인 물건들...



이후 저녁은 숙소 근처로 들어가서 먹기로 하고 이동을 하였으나...

결국 뭘먹다가 고민하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일단 전채로 나온 햄샐러드

뭐... 그냥 그렇습니다.


다먹을때쯤 나온 제가 주문한 데미글라스 소스 햄버그에 새우튀김을 곁드린 정식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격만큼은 맛을해줍니다.

한번쯤 와서 먹을만은 하네요.



일본은 늦은시간에 밖에서 있을만한곳이 많지 않아서인지 사람이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대충 거래얘기를 하러 온듯한 아저씨에서부터 노트북을 펼쳐놓은 대학생처럼 보이는 사람

물론 우리같은 관광객(중국인)도 있었고요.


덕분에 물좀 달라고 했는데 늦게 와서 불편했음... 아이고 내목타죽는다!




대충 이런느낌으로 4일차는 마무리. 물론 숙소에 들어가서 술한잔 했습니다.

이때 산 녀석들은 마지막 6일차 귀국편에서 하나하나 올리도록하지요.




그럼 다음편은 5일째 신주쿠공원, 오다이바 편입니다.

물론 이날도 아키바를 갔습니다.

덧글

  • 니와군 2015/12/16 19:57 # 답글

    유혹의 손길을 뿌리는 피규어다..ㄷㄷ
댓글 입력 영역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전국통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