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0일
【본격음식점리뷰】구로디지털단지역의 무한회전초밥 마토이스시

이번에 간 마토이스시는 아키라님이 아니라
가족하고 먼저 간뒤에 아키라님생일에 한번더간 희귀한케이스입니다.
뭐 잡설은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하지요. 이제 저도 18시간남았고요.
가는법인데... 이게 또 좀 미묘합니다.
요즘 가는곳이 다 이러네요. 딱잘라서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하튼 언제나처럼 지도를 추가해봅니다.

대~충 찾아가시면 됩니다.
제가 말해드릴수 있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첫번째 방법은 3번출구로 나와서 길따라서 쭉 가다가 다리가
왼쪽으로 한번 꺽어준뒤 3블럭 가는방법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것을 역주행해서 먹고 걸어왔었지요.
음... 그리고 나머지 방법은
제가올린 지도에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출구에 파란동그라미가 보일텐데...
그곳이 마을버스 정류장입니다. 이 버스를 타고 2정거장인가 3정거장인가
가면 e마트라고 있는데 거기서 내린뒤 길을 건너주면 짜잔~
눈앞에 마토이스시가 있는 대륭 포스트타워가 있습니다.
이 건물의 지하1층에 마토이스시가 있으니 잘 찾아가주세요.

대륭포스트타워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마토이스시.
말그대로 내려가자마자 있습니다.
말그대로 내려가자마자 있습니다.
다음은 내부에 대한건데...

그리고 추가적으로 부페식으로 여러가지 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주는 바로 초밥들이지요.
분위기는 약간 시끌벅적한곳으로 동성친구들끼리 와서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기 좋습니다.
회사가 끝나서 한잔하러 온 회사원분들도 있는거 같더군요.
확실히 초밥에 병맥주 조합이라던가는 잘어울리지요.


돌고 도는것이야말로 회전초밥의 운명... 타이밍을 잘잡아서 스슥~ 건져올립시다!
회전초밥은 비워지면 즉시 즉시 만들어져서 올리기때문에
끝날시간에 가지 않는이상 자신이 원하는것이 없다고 해도 곧 먹을수 있습니다.
흔히 회전초밥집 중에서 내부에 따로 만드는곳이 있어서 입구와 출구가 있는곳이 있는데...
그런곳은 입구에 가까운곳이 아니면 인기초밥을 잘 못먹는데 반해서
이곳은 비교적 잘 먹을수 있습니다.
그냥 타이밍봐서 오면 탁! 낚아체줍시다!
다음은 초밥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못찍었고... 랄까 너무 종류가 많으니깐 말이지요.
제가 좋아하는 초밥을 몇가지 찍었으니 봐주세요.

여하튼 제가 새우튀김을 너무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게 크기가 나름커서 한입에 먹기 힘드니 (나름 입이 큰 저역시)
나눠서 먹어주세요.

뭐... 생으로 먹으면 상당히 비린내가 심합니다.
일단 한번 훈제로 겉을 초벌구은뒤 한 초밥같은데...
그래서 올려져있는 레몬을 뿌려서 먹어주면 그 비린내가 사라져서 맛있더군요.

얇게 저민 쇠고기스테이크에 양념을 뿌려서 먹는건데...
이것이 또 나름 맛있더군요. 위에 있는 양파는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좋습니다.

뭐... 평범한 연어에요. 단지 아키라님은 양파가 많아서 싫어했군요.
연어도 양파도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광어초밥도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김말이도 먹을만한데...
김말이중에서 가끔 낫토초밥이라던가 꽝이 보일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낫토초밥은 진짜 강건너편을 바라볼수 있을정도의 폭탄음식이니...

넵... 고로케와 함께 있는 새우튀김이 최고입니다.
새우튀김만 한 30여개는 집어먹은거 같군요. 더불어서 연어셀러드를 가져왔습니다.
타코야키는 만들어진지 좀 지났는지 눅눅해서 맛이 별로더군요.
타코야키는 역시 만들자 먹어야해...

물론 저는 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지를 않았지만...
맛은 나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연어가...좀 진리더군요.

저것이 장어졸임인데... 약간 무른녀석인데 맛이 강해서 조금 그렇더군요.
식감은 약간 젤리같은 느낌인데 맛이 짠맛이 강해서... 짜게먹는 분은 좋아할텐데 말입니다.
저는 약간 싱겁게 먹거나 섬세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일단 전체적인 편으로는 그러네요. 나름 먹을만합니다.
아니... 여태까지 가봤던 초밥부페중에서는 그래도 상위권이라고 할수 있군요.
게다가 회전초밥이라서 초밥의 종류도 상당히 많습니다.
무엇보다 자기취향대로 골라먹을수 있다는것이 최장점이겠지요.
게다가 가격이 착합니다. 1인당 14900원을 내면 1시간동안 마음껏 먹을수 있거든요.
1시간이라서 좀 짧지 않나... 최소한 1시간 30분은 줘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실제도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요.
하지만 이곳은 주축이 초밥입니다. 게다가 크기가 결코 작지 않아요.
그래서 한시간이면 정말 배부르게 먹을수 있지요.
뭐... 이것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단 먹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일본의 100엔 회전초밥집처럼 만들려고 해놓은거 같네요.
좌석의 바로 옆에 레일이 있어서 먹고싶은것이 지나가면 바로 손내밀어서
잡아먹으면됩니다. 가끔 먹고 싶은것이 안와서 기다려야할때가 있긴하지만...
뭐 일단 나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부페쪽이 나쁘지 않아서 좋거든요.
동성 친구들하고 가벼운마음으로 가벼운 지갑을 들고 가면 좋을듯하네요.
주의해야할점이라면 11:30~15:00 / 17:30~21:30 로 런치와 디너를 나눠서합니다.
가격은 따로 변동하는것은 없지만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준비시간으로 안하니
그 시간은 피해서 가주는것이 좋겠지요.
맛 : ★★★★★ (다른 초밥부페보다는 더 맛있는 수준입니다.)
서비스 : ★★★★★ (회전초밥이라서 빙빙~ 돌기때문에... 딱히 뭐 없달까요?)
분위기 : ★★★★★ (그냥 편안한 느낌입니다. 나이대가리지 않고말이지요.)
가격 : ★★★★★ (가격대비 좋습니다.새우튀김 30개만먹으면 그걸로이미 만원...)
전체평점 : ★★★★★ (회전초밥이라서 나름 느낌도 좋고 여하튼 갈만합니다.)
서비스 : ★★★★★ (회전초밥이라서 빙빙~ 돌기때문에... 딱히 뭐 없달까요?)
분위기 : ★★★★★ (그냥 편안한 느낌입니다. 나이대가리지 않고말이지요.)
가격 : ★★★★★ (가격대비 좋습니다.새우튀김 30개만먹으면 그걸로이미 만원...)
전체평점 : ★★★★★ (회전초밥이라서 나름 느낌도 좋고 여하튼 갈만합니다.)
# by | 2009/05/20 18:24 | ◆ I SAY.. ◆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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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임[..]
구로 - 신도림 꽤 걸리니까...
다음에 저도 한 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by 오웬
그보다 한마리 다 쓴 장어초밥은 안보이는군요 =ㅅ=
나중에 다시 한번 가시게 되믄 한마리 다 쓴 장어초밥 달라고 해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