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음식점리뷰】신촌의 무한스테이크 레스토랑 까르니두브라질


간만에 소득이 있어서 가본 스테이크 전문레스토랑 까르니두브라질입니다.

이곳의 장점이라면 역시... 무한으로 스테이크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여하튼... 신촌역은 자주 놀러 다니는 코스였고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이렇게 와서 먹어봤습니다.

아키라님은 그 유명한 빌붙기 쿠폰... 이 아니라 이벤트 2만원 지름권을 사용해서 같이 갔...

여하튼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촌역 1번출구를 나가면 보이는 현대 백화점... 그리고 그것에서 건너면 바로 보이는것이

KFC입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아실것이고 여기까지 아신다면 아마 바로 찾기 쉬울것입니다.

바로 그 옆에 있으니 말이지요.



[이 지하 문만 찾으면 다 온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은 내부 디자인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마침 딱 저녁시간... 그래서인지 커플도 많이 있더군요.

랄까... 90%는 커플... 이었지요.

뭐... 분위기는 따뜻하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조명이 살짝 어두운쪽으로

살짝 자기 직전과 같은 분위기... 라고 해야하나 무드있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나름 좋습니다.


메뉴는 대표적으로 스테이크 코스슈하스코 코스가 있는데...

스테이크 코스의 경우는 스테이크 3종류25000원이고

슈하스코 코스스테이크 2개와 슈하스코 4개로 28000원 입니다.

뭐... 저희는 후자로 하였습니다.

일단 스테이크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같으니 넘어가지요.



일단 기본적인 사이드메뉴입니다.

기본적인 셀러드와 밥, 브라질 식 매콤한 소스인 삐멘따 소스, 콘슬로우, 피클, 감자 셀러드입니다.

뭐... 다른 곳과 같은식이지요. 셀러드는 살짝 후추쪽으로 간을 마춘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은 시큼한쪽이라서 먹으면 식욕이 들게 해주더군요.

스테이크와 잘어울리는 녀석들이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나오는 삐까냐 스테이크 라는 녀석...

이녀석은 등심이라는거 같던데...

보다시피 육질이 매우 좋습니다.

으음... 개인적인 평으로는 고기가 이삭보다 좋더군요. 크기도 큰편이고 말이지요.

브라질리아에 가본 아키라님 말로는 브라질리아보다도 좋다는듯했습니다.

처음 시킬때 레어, 미디엄, 웰던를 조절할수 있는데

아무말도 없을경우에는 미디엄으로 주는데 평균적이라서 먹기 좋습니다.

만약에 좀 더 익히고 싶을경우엔 웰던, 혹은 미듐웰던으로 하시고

좀더 육즙을 느끼고 싶으실 경우에는 레어쪽으로 하시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갈릭소스인데 이것은 뱃살쪽이라는듯하더군요.

뭐... 정확한 명칭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맛은 위에 뿌려진 소스로 인해서 입안에 살짝 갈릭소스의 풍미가 느껴지는정도입니다.



더불어서 곧장 나온 슈하스코로 구은 수제 소세지(오른쪽)입니다.

솔직히 이것이 매우 맛이있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특유의 향과 더불어서 기름기가 적은 감칠맛이 상당히 입맛에 맞았습니다.



이번에는 고기와 토마토, 피망, 양파로 만들어진 슈아스코인데

이것은 여러가지 양념이 많이 쳐있어서 그냥 고기만 먹을경우에는

상당히 향이 강해서 별로일듯합니다만...

토마토,피망,양파를 잘라서 같이 먹을경우에는 상당히 맛이 있었습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맛은 있지만 향이 강하고 귀찮기도 해서 잘 안먹었습니다.



슈하스코들은 주방장께서 직접 꼬챙이를 들고와서 접시에 놓고 잘르는 형식으로

먹게 되는데 이것이 또 상당히 풍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요리사분이 이탈리아계 브라질분이시라는군요.

상당히 한국말을 잘하셔서 고기 부위등도 설명하셨습니다.

여하튼 이것은  삐까냐 슈하스코라는건데... 안심부위를 통으로 돌려 구워서

양념을 발른것을 먹기직전에 테이블에서 먹을양만 자르는 형식으로

뭐랄까... 살짝 붙은 지방과 잘어울려서 상당히 맛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가장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서 조금 다르겠지만서도...


보통 굵기는 이정도입니다.

고기도 씹는맛이 있고 좋지요.



고기를 대충 다 먹으면 후식형식으로 파인에플을 통으로 구은것을 잘라줍니다.

이것도 여태와 마찬가지로 직접 와서 잘라주는데...

대략적으로는 4~5조각입니다. 뭐... 더 달라고하면 더 주긴 하겠지만...

후식을 먹을쯤에는 대략 배가 부른상황이라서 그러지를 못했군요.


파인애플이 구워서 평소보다 살짝 단맛과 더불어서 파인애플 특유의

과즙향이 강하게 납니다. 한마디로 맛있다는거지요.

그리고 표면쪽에는 계피가루를 뿌렸더군요.

다량이 아니라 소량인지라 계피가루의 맛과 파인애플의 단맛이 잘 어울려져서

상당히 맛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번에 가면 이것을 더 달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말이지요.



전체적인 평으로는... 커플이라면 한번쯤 데이트하면서 디너로 즐길만한곳.

이라고 하고싶군요. 물론 제가 간거처럼 평범하게 식사를 하기위해가도 좋습니다.

당연한거지만 하우스 와인도 있고 그밖에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음료가 있고

분위기도 이런류치고는 상당히 좋기에 데이트하면서 분위기 잡기엔 정말 안성맞춤일듯하네요.
(저하곤 상관없지만...)

전에 아키라님이 쓴적이 있던 이뜰에서는 주로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듯한 사람들이

일을 한듯했지만... 이곳은 정직원으로 보이는사람과 주방장이 직접 나와서 주는형식이기에

상당히 서비스도 좋더군요. 하나하나 고기의 종류등을 알려주는등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래와 같이 예약할인행사등을 하는듯하니 적절히 쿠폰을 이용한다면

괜찮은 가격에 잘 갔다올듯합니다.


【할인쿠폰이 있는 홈페이지】



쿠폰과 가격이야기가 나온김에 다시 말하면 위에서 말했듯이 가격은 대충 

스테이크 코스의 경우는 25000원이고 슈하스코 코스는  28000원 입니다.

그렇게 싸다! 라고는 할수 없지만 일단 한번쯤은 권해주고 싶은 가게이네요.





            맛          : ★★★ (상당히 맛있는편... 고기의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서비스    : ★★★ (직접 와서 썰어주는등 서비스역시 상당히 좋더군요.)

            분위기    : ★★★★ (깔끔하다기보다는 안락한 분위기랄까? 데이트하기도 좋을정도?)

            가격       : ★★★★ (으음... 아무리 그래도 약간 부담이 되는 가격이긴하지요.)

            전체평점 : ★★★ (식사도 맛있고... 상당히 가게의 질은 높다고 생각됩니다.)



by MontoLion | 2009/04/05 18:01 | ◆ I SAY.. ◆ | 트랙백 | 핑백(2)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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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했던 까르니두브라질</a>에 가서 스테키 먹었습니다. 대략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프레하: 저녁 뭐 먹을까요. 쿠레나이: 글쎄요. 아키라: 글쎄요. 몬토리온: 글쎄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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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키한 저녁... 까르두브라질에서오랜만에 4명이서 고기이상의 저녁을... ... more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4/05 18:03
맛있으면 장땡임!
Commented by MontoLion at 2009/04/05 18:05
반공짜로 먹었으니깐 그러지요! 저도 토다이때 그랬어요!
Commented by 레나티나 at 2009/04/05 18:10
먹고싶다....
나중에 저도 데려가..(츄릅)
Commented by 코나 at 2009/04/05 18:17
와아 ㅇㅅㅇ... 좋군요 +ㅁ+ ... !! a
Commented by 아일우드 at 2009/04/05 19:48
아악!! 스떼끼!!!!!!!!!!!!!!
Commented by 쿠레나이 at 2009/04/05 21:55
이분 또 드시러간거임...........

우와앙..
Commented by 깐밤 at 2009/04/11 11:07
어라..슈아스코도 아마 스테이크 3종에 슈아스코 4종이지않나요?
콘트라삘레, 마늘, 삐까냐....가 스테이크로 나오고 슈아스코에서 4종나오는걸로 알고 있었는데..그새바뀐건가요 ㄷㄷ..
//네이버에서 보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MontoLion at 2009/04/11 11:11
으음... 제가 갔을때는 저게 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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