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스시오 홍대점 - 백선생님... 답을 알려주세요. ├[먹고뜯고즐기고]

아는동생이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스시오를 갔습니다.

저는 주로 SBS근무할때 바로 앞에 있던 스시오를 종종 들렸기 때문에 괜찮겠거니 생각하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격. 런치시간대지만 주말이었기 때문에 17900원입니다.

그나저나 다른데는 만석일시만 1시간인데 여긴 그냥 1시간 한정이네요.



가게는 대충 이런느낌.

이하 초밥 사진입니다.


?????


보통 초밥이라고 하면 밥 1덩어리당 1장씩 올려져있는거 아닌가요?

두개가 떡덩어리된거 위에 네타를 겹쳐서 올리는게 초밥이었나?



참치... 같은데... 비린내라기 보다는 피굳은 맛만 잔뜩나더군요.



연어도 똑같이 붙어버린 떡덩어리 위에 네타가 겹쳐져 올라가 있습니다.



새우장인데 네타가 겹쳐올라간건 둘째치고 얼마나 오래됬는지... 거의 말라비틀어져있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간 시간은 11시 40분경. 보통은 거의 1차 손님이나 다름없는 시간입니다.


단새우인데 보통 초밥한개에 2개정도 올라가는게 보통인 단새우을 하나당 하나씩 올려놨군요.

전 제눈이 이상하게 된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제일 나은 우삼겹 초밥인데...



이것 역시 네타가 겹쳐져있으며...


마치 둘이 하나인듯 붙어있는 밥입니다.

얼마나 붙어있냐면 둘을 분리하려다가 한쪽이 가로로 잘릴정도.

초갈이 따로없습니다.




셀러드바에 있던 음식입니다.

이것도 똑같네요. 일단 게살튀김은 쉰내가 납니다. 감자고로케도 오래둔건지 관리를 잘못한건지 감자비린맛이 납니다.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것은 게튀긴거네요. 고소해서 그나마 먹을만했습니다. 나머지는 쏘쏘. 먹을만한정도.



시판되는 디저트. 그나마 먹을만했습니다. 디저트 가게를 제가 잘못 찾아온거 같네요.




일단 처음부터 밝혀두자면 저는 뷔페음식에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뷔페를 가는것은 기본적으로 적은 돈으로 배를 채우기 위함이고 가격대가 저렴한 경우는 더더욱 퀄리티를 높게 바라지 않습니다.

물론 퀄리티가 좋으면 땡땡큐인거죠. 요컨데 가성비를 제 1순위로 둡니다. 

이 가격에 이 음식수준을 마음껏 즐기면 좋은거다. 이겁니다. 


그래서 잣대에 대한 평이 비교적 느슨하기 마련인데 여기는 정말 어떤것을 대어도 비교할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줄까요? 저도 종종 신선한 연어나 참치를 사오면 집에서 초밥만들어먹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만든것에 비교하고 싶지도 않아요. 홈플러스, 이마트초밥보다 맛없습니다.



맛을 예기하는데 촛물의 비율, 네타의 굵기 및 신선함. 단 하나도 전 말하지 않겠습니다.

에초에 그런걸 평가하고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아니, 그냥 이건 초밥이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초밥이라는 음식의 양식은 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누가봐도 귀찮아서 틀로 찍어낸거 대충 붙여다가 위에 2장씩 올리고 휙 던진모습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

따로따로 올리기도 귀찮아서 2장씩 잡아서 올린게 초밥이고 말하고 싶지 않네요.


위에 말했다시피 저는 주말에 거의 첫번째 손님이라고 할수 있는 시간에 갔습니다. 11시에 오픈인 가게니까요.

그런데 음식들이 그렇다... 이건 뭐 더 말이 필요한가요? 음식의 출처가?

백사장님 일하신다!



비싼 오마카세 나오고 그런 집하고는 비교 하지 않아도 바로 근처에만해도 

오이시 스시나 스시월드같이 잘나오는 중저가 스시집들이 수두룩합니다. 무한리필이니까 다른거라고요?

요즘 홍대, 신촌쪽에서 무한리필 스시집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바로 근처에 스시메이진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여기의 메리트는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뭐... 일단 홍대야 사람 유동량도 많으니 장사가 유지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다시는 안갈거 같네요. 제가 기부했으면 기부했지 가게잔반처리하면서 제 귀한 돈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화곡역] 무한계도 - 질좋은 숯불닭갈비 무한리필집. ├[먹고뜯고즐기고]

닭갈비에는 두가지형태가 있습니다. 철판닭갈비와 숯불닭갈비지요.

둘다 고유의 맛이 있기때문에 어느쪽이 더 맛있다, 우위다. 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만... 

볶음밥을 제한다면 전 숯불을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숯불이 무한리필이다? 이건 안가볼 이유가 없지요. 

위치도 화곡역에 위치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같이 먹으러 갈 친구가 부천쪽에 있어서 서로 만나기도 좋거든요.





내부의 모습. 빼곡하게 테이블이 위치해있습니다.


가격.

인당 13500원. 밥이나 기타등등은 사이드로 주문할수 있습니다.


일단 숯이 올라옵니다.

기본찬으로는 오이냉국, 양파장아찌, 쌈무, 셀러드정도가 있습니다.


무한리필이 제공되는 닭갈비.

(간장양념)닭갈비와 고추장양념닭갈비, 그리고 떡갈비와 떡이 제공됩니다. 샐프로 빠에서 가져오는 형식이에요.


일단 일반적인녀석부터.

불이 중앙이 강하고 주위는 약하니 조심해서 계속 뒤집어서 익혀줘야합니다.


얼추 익었으면 잘라서 먹어주는데... 맛있습니다.

사실 닭의 부위는 사이(넓적다리)이고, 그걸 숯불로 스모키하게 구운뒤 소스에 찍어먹는데 그게 맛이 없는게 이상한일이죠.

질도 좋고 숙성도 좋은 맛있는 고기입니다. 야들야들하고 적당히 기름져서 좋네요.



먹다가 양념도 투하.



떡도 같이 구워줍니다. 사실 떡을 그냥 구워도 바삭하고 맛나죠.

양념도 나쁘진 않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먹은게 더 담백하고 좋았네요.

고추장양념이 강한편은 아니라서 맵고 강한 양념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떡갈비도 맛있고 기본적으로 맛이 괜찮은 가게입니다.

가격대도 적당한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추천해주고 싶은 가게네요. 

이번에는 사이드를 안먹었는데 다음번에는 사이드의 막국수같은것도 어떤지 먹어보고 싶습니다.




[오목교] 김덕후의 곱창조 - 내가봤어! 여기 리필안되는거 봤다고! ├[먹고뜯고즐기고]

처음온건 아니고 몇년전에도 왔었는데 이렇게 또 오게 됬네요.

그나저나 그때는 분명 무한리필제공 안됬는데 어느센가 바꿔져있네요.





무한리필의 가격은 인당 21900원입니다.

실상 단품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무한리필로 하는게 맘편하죠.



곱창, 대창, 막창, 염통이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곱창을 무한리필하는집은 여기저기 꽤 가봤는데, 곱창조는 그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 맛을 냅니다.

이래저래 계속가게되는데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원하는 부위만 리필도 됬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전체추가만 된다는거 같습니다. 좀 아쉽긴하죠. 원하는 부위만 못먹는것은.


말이 필요없는 도시락

전에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정말 맛있게 잘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도시락밥은 어느집이든 메인이 아니라 서브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크게 신경쓰는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는 맛있게 잘나옵니다. 

그래서 왠만해서 밥 많이 안먹는데 여기는 꼭 한번씩 리필하게 되네요.


생맥주 2000원

생맥주는 따로 주문. 2000원입니다. 적당한 가격. 기름진 곱창을 먹는 중간에 입가심하기에 딱 좋지요.



무한리필로 시킬경우 한상이 이렇게 나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검증된, 맛있는 곱창 무한리필집입니다.

근 2주간 곱창이 먹고싶어서 가려고가려고 가려고 가려고 했는데 결국 못갔던 곱창을 먹으러 갔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비싼 곱창을 무한리필로 먹을수 있다는건 확실한 장점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사실 곱창조말고도 자주 가는 곱창무한리필해주는 집이 있긴 한데... 그곳은 다음번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곱창을 양껏 먹고 싶을때 추천하는집 곱창조였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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