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Texas Barbecue(텍사스 바베큐) - 바베큐가 무한리필이라고? ├[먹고뜯고즐기고]

이번에 간곳은 텍사스 바베큐. 직접적은 아니지만 이곳에 오는데 많은 영감을 준것이 한가지 있죠.




뭔가에 홀린듯 보다보니 바베큐가 먹고싶어졌습니다.

네 물론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핑계죠 핑계. 오늘 먹을 고기를 내일로 미루지 마라.




대충 눈치까신분이 있을텐데 전에갔던 족발중심건물의 바로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홍대라고 써놨지만 역시 합정과 상수에 더 가깝습니다.



대충 내부인테리어.

뭐랄까... 솔직히 복잡미묘해서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이해가 잘 안가더군요.

여튼 개성적인 인테리어의 가게입니다.


메뉴판... 인데 흔들려졌네요.

여튼 인당 14800원(저녁)에 기타 사이드메뉴는 따로 주문할수 있고+술입니다.

한마디로 원메뉴라고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런치에는 9900원인거 같은데 뭐가 빠지는지는 모르겠네요. 

빠지긴하나? 물어볼걸 그랬습니다. 뭐... 다음번에 가면 물어보져


짠! 대충 이런느낌으로 나옵니다.


차례대로 감자튀김, 립, 목살(아래에), 차돌양지(아래에), 스파이시 치킨, 구운번

피클 및 양배추피클, 어깨살, 머쉬포테이토, 케찹, ?소스, 맥엔치즈, 바베큐소스 입니다.


피클과 머쉬포테이토 + 어깨살과 립입니다.

피클은 평범하게 달달하면서 시큼한 피클. 저는 생긴게 일자로 되있길래 미국특유의 시큼하기만한 피클일줄 알았는데 

평범한 피클이라서 실망이라고 해야할지 안심이라고 해야할지... 머쉬포테이토는 머쉬포테이토 아닌거 같은데 맛있습니다.

어깨살은 어깨살이라면서 퍽퍽하지도 않고 막 녹는 느낌으로 부서집니다. 꽤 마음에 들었던 메뉴

립은 끝부분의 바베큐툭유의 오버쿡된 부분이 퍽퍽한것 빼고는 평범한 BBQ소스를 바른 립이었습니다.

소스양이 좀 많아서 짭쪼름했지만 뭐... 이정도야


감자튀김은 마트에서 대량으로 파는 그런느낌. 평범했습니다. 같이 동행한 일행중 감자튀김킬러가 있어서 전멸을 시켜버렸...

이런저런 고기들이 있었는데 번하고 같이먹으면 참 좋았습니다. 

아, 위에 말을 안했었는데 고기를 제외한 사이드는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뭐... 그냥 간단하게 고기말고는 따로 시켜야 더 줘요.


일행사이에서 제일 호평이었던 스파이시 치킨. 닭의 '싸이(thigh)'부분을 사용한거 같은데. 

약간 탄두리치킨느낌도 나고... 야들야들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호평이라서 덕분에 많이 못먹음.



목살인거 같은데 대충 이런느낌으로 통으로 있는걸 옮겨서 잘라 먹는 형식입니다.

처음에 ㅂㅅㄱ아재가 이거 큰덩이 하나를 그대로 자기접시로 가져가서 욕을 먹었...



여튼 언제나 그렇듯이 완뽕! 3~4번 리필받은거 같습니다.



뭐... 그렇네요. 확실히 먹을만합니다. 무한리필이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맛있는편. 

제가 전에 애용하던 바베큐마스터 버거펍과는 다른느낌의 집입니다. 거기 참 좋았는데... 없어진거 같으니 아쉽네요. 

여튼 그 이후 바베큐계열은 안먹은지 좀 됬는데 이 집도 썩 나쁘지 않습니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그 집보다는 스모키함은 좀 덜합니다.

립같은것이 나오는점도 차이가 될수 있죠. 고기의 종류가 여러가지인점도 확실히 플러스 요인입니다.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일단 테이블에 벨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점과 

일하시는분이 2분이라서 그런지 순환이 썩 좋지 않다는점? 완전 안좋은건 아닌데 살짝 삐걱거린다는 느낌.

그리고 바베큐가 완전 뜨겁게 나오지 않고 살짝 식힌(?)느낌의 온도로 나옵니다.

뭔가 제가 기대한건 막 불위에서 건져내서 바로 먹기 거북할정도로 뜨거운 그런 바베큐였는데(위에 말한 집이 그런케이스)

여기는 식은건 아닌데 미지근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온도로 나와서 살짝 놀랐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따로 식힐필요없이 그냥 집어서 뜯어 먹으면 되서 편하긴 했는데... 원래이런건가?



대충 그런느낌. 이래저래 역시라고 해야하나? 고기부페하고 바베큐는 다르죠.

그냥 단순히 고기가 먹고 싶엉!!! 하는게 아니라 아... 바베큐가 배터지게 먹고 싶다... 싶다면 충분히 추천할만한집입니다.

사이드쪽도 먹을만한게 꽤 있지만 이쪽은 리필이 안되니 이점은 좀 참고하셔야할듯합니다.




덤// 사설이긴한데 맥엔치즈는 제가 집에서 해먹는게 나을정도로 솔직히 맛없었...

[홍대] 여보게웃게 - 간장게장 무한리필해주는 집. ├[먹고뜯고즐기고]

아는동생과 게장을 먹으러 왔습니다. 농담삼아서 뭐먹을래 리스트에 게장을 넣었는데 땡긴모양입니다.

마침 저도 여기 한번 와보고 싶었기 때문에 오게 됬네요.




일단 오자마자 살짝 당황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여기 9900원 이었거든요. 그런데 가격이 상당히 올랐네요.

하지만 여기서 빠꾸할수도 없으니... 뭐 그냥 가보져.


게장 무한리필 1인 12900원+공기밥 1000원

주문할때 공기밥 하나씩 하시죠? 라고 물어봤을때 눈치를 까야했는데...


게장과 함께 달걀후라이와 소세지구이가 나옵니다.

심플한 구성.

게 된장국. 뭐...그냥 평범합니다.


간장게장.

일단 간장게장 자체의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최소한 제가 이 근처에 있는 홍익게장도 먹어봤는데 거기보다 괜찮은거 같기도...

분명 게의 질은 그쪽이 더 좋은거 같은데 요상한일이죠? 간이 이쪽이 더 세서 그런가?



양념게장

살짝 맵콤합니다. 하지만 달달한 게살하고 합쳐서 밥도둑인건 매한가지



나름 살이 잘 들어있습니다.


뭐... 그렇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상당히 사기당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게장 무한리필집을 한두군데 다닌것도 아니고 보통은 밥한공기정도는 무한리필에 포함되있거든요.

보통은 한공기 먹고 나서 추가하는것에 추가금을 내는것이 보통.

그런데 이곳은 그런말 하나도 안하고 밥값이 따로 나갑니다. 솔직히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밑반찬이 상당히 부실합니다. 물론 밑반찬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오히려 쓸데없는 밑반찬없이 원하는것만 나오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9900원이었을때는 이 빈약한 밑반찬은 분명히 메리트가 있었을겁니다만... 솔직히 저는 지금 메리트를 찾아볼수 없네요.

천원 추가하면 근처 몇백미터에 있는 집에서는 새우장도 나오고 찌개도 나오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제일 이해할수 없었던점은 2층 자리가 멀쩡히 비워 있는데 2층은 사람을 올리지 않고 웨이팅을 시킨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메뉴를 보면 아시겠지만 미리 준비되어있는 것들만 내보내면 되는 메뉴들인데 잘 굴러가는거 같지도 않는거 같고

이래저래 의문이 많이 남네요. 가게 위치는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오긴합니다만... 흠...

과거 포스팅했던 저희 동네에 있던 게장집이 없어진게 이럴때 참 아쉽네요. 삼순이는 질은 제일 좋은데 좀 비싼느낌이고...

뭐... 그렇습니다. 맛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외적요인에서 태클을 많이 거네요.




그리고 이후 홍던에 들려봤습니다. 

그러네요. 요즘 이런 오프라인 매장이 많이 생기던데 나쁘지 않습니다.




[장승배기] Cafe NEAT-O - 괜찮은 동네 커피숍 ├[먹고뜯고즐기고]

신나게 얻어먹었으니 커피는 사는게 동방예의지국의 인지상정!

그래서 근처에 카페에 왔습니다.




내부는 이런느낌. 나름 괜찮은 분위기입니다.



대충 이런메뉴.

이건 고정메뉴고 이외에도 다른 메뉴들이 여기저기 붙어있으니 확인해보시는게 좋아요.


주문한 아포가토 5000원, 파인애플쥬스 3500원

파인애플주스는 거품이 많이 나서 묘하게 크리미한 느낌이 났고 아포가토는 아이스크림이 투게더ㅋ

커피의 맛을 잘 서포터해줘서 괜찮은 맛입니다.



여튼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카페입니다. 다른 프렌차이즈점보다 더 괜찮은거 같군요.

가격도 저렴한데 질도 나쁘지 않으니 싫어할 이유가 없네요. 근처에 들리시면 가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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